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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군제주기지전대]크루즈함 적 폭발물 테러로 대량사상 있었지만…농익은 팀워크, 더 빨라진 ‘응급처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8-28 조회수 102

 

크루즈함 적 폭발물 테러로 대량사상 있었지만…농익은 팀워크, 더 빨라진 ‘응급처치’

해군제주기지전대대량사상자 처치 훈련
2017. 08. 27   13:22 입력 | 2017. 08. 27   14:37 수정

 

제주기지전대 의무대 장병들이 대테러특수임무대 대원들의 경계 아래 다친 환자에게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제주기지전대 의무대 장병들이 대테러특수임무대 대원들의 경계 아래 다친 환자에게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제주기지전대는 지난 24일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의 일환으로 적의 크루즈함 폭발물 테러로 발생한 대량 사상자를 처치하는 훈련을 했다. 

제주기지전대 의무대, 항만지원대, 화생방지원대, 특수임무대, 폭발물처리대, 잠수반 등의 장병 6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제주민군복합항에 정박한 크루즈함에서 환자 발생 시 분류 및 처치 능력을 배양하고 후송절차를 숙달하며, 관련 부대 간 팀워크를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열렸다. 

훈련은 제주민군복합항에 정박해있는 크루즈함을 모사한 해경함정에서 적 테러로 폭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됐다. 테러 상황이 접수되자 대테러 특수임무대와 폭발물처리대, 의무대 대량사상자 처치반이 현장에 출동했다. 

크루즈함에 투입된 대테러 특임대와 폭발물처리대가 현장 수색 및 추가 폭발물 탐색 작전을 실시한 후, 피해 현장에 투입된 의무대 처치반 장병들이 크루즈함 내 환자들을 상태별로 분류해 신속히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해상에서는 항무지원정(HUB)과 구호조가 익수 환자들을 구조한 후 함상에서 응급처치를 했다. 이후 전대는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과 의무대로 안전하게 후송 완료했다. 
 

훈련을 주관한 제주기지전대 의무대장 이득수 대위는 “향후 민과 군이 함께 이용하게 될 제주민군복합항 크루즈 부두에서 유사시 상황 대응 훈련을 통해 대량 사상자 처치반이 전장 환경을 숙달하고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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