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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센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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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 센터는 주민과 장병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새로운 정보는 공지사항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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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은 누구인가?'

    • "제주도 발전의 기틀을 세운 김영관 해군참모총장"
    • 김영관 제8대 해군참모총장(대장)은
      준장 시절인 1961년 5월 24일제 12대 제주도지사로 부임하여
      2년 간 도지사의 직책을 수행하였습니다.
    • 재임기간 1961.5.24. ~ 1963.12.20.
      * 5.16 직후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현역 장성을 각 도 도지사로 임명
  • 김 도지사의 부임 당시 제주도에는 일주 도로만 있었는데, 이마저도 포장도로가 아니었습니다. 김 도지사는 제주도의 발전을 위해서는 한라산을 관통하는 횡단도로를 개설해야한다고 생각하여 도로 공사의 계획 수립을 지시합니다.
    당시 업무 관계자들과 일부 주민들은 “횡단도로 건설은 비현실적이며, 현역 해군장성 도지사가 막무가내로 사업을 밀어붙인다.” 고 비판하였습니다.
  • 그러던 중 그 해 9월 박정희 의장이 내무부장관 등 관계부처 공무원을 대동하고 제주도를 방문합니다. 김 도지사는 한라산 횡단도로 건설 등 제주개발 사업계획을 보고하였고, 그 자리에서 내무부 담당과장은 “도로포장은 하루 차량 통행량 880대 이상인 도로에 한해 지원하고 있어 한라산 횡단도로와 일주도로 포장은 불가하다. 현재 제주도에는 차량이 300대 밖에 없다. 또한 공사를 위해서는 중장비를 육지에서 이송해야 하는데 방안이 없다. 제주도 도로 개설은 시기상조다.”며 사업을 반대합니다.
  • 이에 김 도지사는
    “도로가 있어야 차량과 관광객이 늘고 제주도가 발전하며, 장비 이송은 해군 LST함정을 이용하면 된다.”
    고 박정희 의장을 설득해 한라산 횡단도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 이후 해군은 건설장비 이송을 위한 함정들을 지원했고, 도로 개설 공사는 김 도지사의 지휘아래 역점사업으로 추진됩니다.
    1966년 10월 9일 제주시와 서귀포를 연결하는 ‘5ㆍ16도로(한라산 횡단도로)’가 완공되어 개통식이 거행됩니다.
    도로 완공으로 인해 기존에 5시간이나 소요되던 제주-서귀포 구간이 1시간으로 단축되었고, 5·16도로는 이후 제주도 발전의 대동맥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게 됩니다.
  • 또한 김 지사는 도립대학이던 제주대를 국립대학으로 개편하는데 기여했으며, 식수부족으로 고통받던 제주도민을 위해 미국 하와이에서 기술진과 심정굴착기를 들여와 지하수를 개발함으로써 도민들의 고충을 해소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자본을 유치하여 제주도 최초의 현대식 호텔인 제주관광호텔을 건립하고, 해군 UDT의 지원을 받아 제주항 인근 암초를 제거함으로써 3천톤급 대형 선박의 제주항 입항을 가능케 하는 등 제주도의 발전에 크나큰 공적과 영향을 남깁니다.
  • 이에 제주도에서는 1967년 4월 한라산 횡단도로에서 가장 높은 성판악 입구에 ‘도지사 김영관 공적비’ 를 건립하여 김영관 도지사의 공적을 기립니다.